‘냉장고를 부탁해’ 김성령이 몸무게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김성령과 김수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체중을 재는 습관이 있다”며 “현재 몸무게가 54kg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령은 “보통 50kg 안되고, 44사이즈를 입을 거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몸무게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 중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성령은 “1kg만 빼고 싶은데 그게 정말 안 빠진다. 55kg에 근접하면 관리를 한다”며 “세끼 중 조식을 가장 든든하게 먹는다. 조식은 오전 7시 30분에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