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비트코인 제외 모두 하락세 이오스 24시간 전 대비 “가장 큰 하락” 2일부터 정상적 오픈

1일 가상화폐 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19,000원(-1.17%) 하락한 10,025,000원에 거래되는 상황이다.

또한, 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화폐 동향은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오스는 24시간 전 대비 -18.5% 하락한 18,500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냈다.

이어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이오스, 리플, 퀀텀 순으로 가장 활발하게 거래 중이다.

한편, 근로자의 날에는 주식시장도 쉬며 정상적으로 주식시장이 열리는 건 내일(2일)부터로 알려졌다.



5월 1일은 근로자들에게 유급휴가이며 사실상 공휴일이다.

/박재영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