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대100' 강남, "초등학교 시절 전국 2등까지 한 영재 출신"

/사진=KBS




‘가수’ 강남이 어린 시절 성적을 공개하며 반전의 뇌섹남 면모를 뽐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강남 씨가 초등학생 때 일본에서 전국 2등까지 한 영재 출신이라고? ” 질문하자, 강남은 “맞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때다”라고 대답해 100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가 “그럼 6학년 때는?” 이라고 질문하자 강남은 “6학년 때부터 공부를 끊었다. 당시 무대 올라가고 싶고, TV 나오고 싶은 마음에 공부가 재미가 없더라”며 어렸을 때부터 남달랐던 끼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MC가 “영재 출신 강남씨 오늘 활약 기대 해도 되냐?”고 말하자 강남은 “공부를 끊은지 오래 돼서 상금 못 탄다”고 자신 없어했지만 영재다운 면모(?)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강남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강남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5월 1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