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 31층 스카이킹덤에서 열린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민두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 참석했다.
배우 김준면, 하연수, 민두식 감독, 배우 김예원, 오창석이 MBN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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