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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취약아동 돕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홍보 나서 "200명 추첨 토퍼 증정"

송은이, 취약아동 돕는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 홍보 나서 “200명 추첨 토퍼 증정”




송은이가 온라인 캠페인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홍보에 나섰다.

최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푸르른 5월, 화사한 꽃을 닮은 컴패션의 온라인 캠페인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를 소개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처럼 피어나길 기다리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고아, 아동 노동, 폭력, 인신매매 등의 위험에 노출된 취약어린이들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주세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약속기부’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꽃길만 걷자’ 토퍼를 증정한다.



누리꾼들은 “늘 좋은 일 하시네요!”,“참여하겠습니다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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