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8 백상예술대상] 박나래 “나래바에 정해인 초대하고파”

개그우먼 박나래가 정해인을 나래바에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3일 오후 JTBC에서 생중계된 ‘2018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시상하기 위해 양세형과 무대에 올랐다.

박나래는 “작년에 박보검 씨를 나래바에 섭외하려다가 실패했다”라며 “올해는 정해인 씨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맨날 누나에게 밥사달라고 하던데, 우리집은 그냥 오면 된다”며 “밥 고봉으로 해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