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비밀의 숲’ 팀원들과 함께 한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신혜선은 자신의 SNS에 조승우, 이준혁, 이규형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이후 모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비밀의 숲’은 지난해 방송된 tvN 16부작 드라마로 이날 시상식에서 TV 부문 대상, 극본상에 이어 조승우가 TV 남자 최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백상예술대상 3관왕에 올랐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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