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2월 동안구 새봄온누리약국을 공공 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데 이어 초원약국을 만안구 공공 심야 약국으로 지정했다.
공공 심야 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심야에 전문약사의 정확한 복약지도 아래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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