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과 함께 최근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해운대 바닷가를 배경으로 모래사장 위에서 우아하게 발레를 하고 있었다.
특히 발레복을 갖춰입은 그는 50대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하고 있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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