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첫 방송된 Mnet 러브콜라보 반전뮤직쇼 ‘더 콜’이 좋은 출발을 보였다.
지난 1회 평균 시청률은 2.2%를 기록하며 1534,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승훈과 에일리가 콜라보 커플이 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이 3.2%까지 치솟았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에 ‘더 콜’과 관련한 출연진 이름이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했다.
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4인이 정체를 숨긴 시크릿 솔로들의 무대를 감상하고, 함께 콜라보를 선보일 상대를 선택했다.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 등 쟁쟁한 최고의 가수들이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더 콜’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한다.
[사진=Mnet ‘더 콜’]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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