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클로저’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주연인 나탈리 포트만의 과감한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5년 개봉한 ‘클로저’는 줄리아 로버츠, 나탈리 포트만, 주드로 등 호화 캐스팅과 뛰어난 시나리오, 연기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다. 네 남녀의 엇나가는 사랑을 그린 ‘클로저’는 지난 해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기도 했다.
특히 ‘클로저’는 나탈리 포트만이 스트리퍼로 과감한 연기 변신을 감행해 당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사진=‘클로저’ 스틸컷]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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