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기싸움 #할래두안됨 #서로웃음터짐 #오나미 @skal7996 #개콘대기실 #오늘은아니지말입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개그콘서트’ 대기실에 오나미와 나란히 앉아 팔짱을 끼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분 다 훈훈하세요”,“제가 좋아하는 두 개그우먼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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