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큐리가 채널A ‘하트시그널1’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장천 변호사와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매체는 10일 “큐리, 장천이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며 사진을 보도했다.
큐리와 장천이 열애설에 휩싸인 건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쨰이며 당시 큐리는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이다. 개인적 친분은 없는 사이”라고 말했다.
한편, 큐리는 과거 한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연상인데 나이 차이가 5살 이내가 좋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