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10일 오후 유민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대박 #블룸하우스 가 나를 #블룸 내일 가면 #배블룸? #트루스오어데어 #이게뭐지 #왜얜뼈밖에없냐”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상은 화장실 앞에 서서 ‘트루스 오어 데어’ 영화 팜플릿을 들고 있다.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겟아웃’,‘해피버스데이’ 제작진의 새 호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유민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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