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정정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보러 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정아는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돌 뺨치는 수려한 외모의 남편이 시선을 끈다.
과거 정정아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저랑 동갑인데 얼굴이 동안이라 다들 연하 만나는 줄 안다. 키가 183cm다” 라고 밝히며 “현재 호스텔을 운영 하고 있다. 외국인 상대로 숙박업소를 하고 있어 외국어도 잘한다” 고 언급했다.
[사진=정정아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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