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에서 ‘직캠 코너’를 새로이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2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진행하는 채널 최초의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망의 첫 게스트로 ‘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출연한다.
‘아이돌룸’ 1회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던 신설 코너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먼저 ‘오늘의 PICK돌 밀착 카메라’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1인 직캠’을 선보인다.
또한 ‘PICK 돌’ 코너에서는 단 한 명의 주인공을 선정하는데 선정된 멤버는 녹화 내내 전용 마이크의 밀착 마크를 받게 된다.
90분 특별 확대편성과 더불어 신설 코너로 워너원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JTBC ‘아이돌룸’은 오늘(12일) 오후 4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JTBC 아이돌룸]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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