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다니엘 린데만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카페에서 방송과 강연 준비...셀카 실력도 슬슬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I think I am getting better at taking selfies”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구겨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니오”,“안 좋아졌어요 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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