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가 소극장콘서트 ‘BALLAD’ 를 성료했다.
13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함께 “꽃미와 함께했던 3일간의 소중한 #추억들 ‘찰나의 순간을 마음으로 기억하자’”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미는 눈을 감고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혼자 거미님 콘서트 갔었는데 무한 감동 ㅜㅜ”,“함께 한 3시간 너무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