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지구 업무 4-2블록에 위치하며 △지상 1층 25호 △지상 2층 31호 등 총 56호(연면적 3,515.21㎡) 규모로 구성된다.
인구 약 20만여명의 부산을 대표하는 신도시 명지국제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에 519실 오피스텔의 고정수요까지 확보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 명지국제도시 풍부한 배후수요에 오피스텔 고정수요까지 ‘안정적 투자처’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하는 ‘부산ㆍ진해경제자유구역’은 명지국제도시 및 에코델타시티 등을 합치면 인구 약 20만명 이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계획도시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이 중 명지국제신도시에 지난해 8월 부산지법 서부지원과 부산지검 서부지청 등 법조타운 개청을 시작으로 호텔, 국제업무지구 등이 들어서는 등 인구유입이 가속화 되며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호텔, 백화점, 영화관 등이 잇따라 확충되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유동인구 확보도 수월하며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오피스텔의 519실 규모의 안정적인 고정수요도 갖췄다.
◆ 신개념 테라스형 설계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명품 상가’ 조성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는 희소가치가 높은 신개념 테라스형 설계로 타 상가와 차별화해 집객에도 유리할 전망이다. 또한 2층의 경우 최대 26㎡까지 제공되는 보너스 공간으로 같은 면적 대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 등 주택으로 집중되면서 상가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상황이다.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가 위치한 부산은 지난해부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부산진구 등 6개구가 청약조정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 이전 등기, 즉 ‘입주 때까지’로 결정됨에 따라 뛰어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상가의 투자 선점을 위한 눈치싸움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는 1층은 3.3㎡당 1,900만원대 부터, 2층은 3.3㎡ 600만원대 부터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는 명지국제신도시 내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투자자 및 실수요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정부의 잇따른 주택규제에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는 추세로 투자 상담사례 중 열에 아홉은 상가 투자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라며 “특히 최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단지를 찾는 분위기라 희소가치가 높은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명지 제나우스 블루오션’ 단지 내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2835번지에 위치에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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