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오늘(1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정유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이쁘게 봐주세요! from. 수호랑 은소리, 그리고 간장계장님. #오늘밤10시 #mbc #검법남녀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가 이이경과 박준규가 부담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자 부끄러워하며 손으로 얼굴을 감싸는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정유미의 청순한 미모와 세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보는 사람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 이이경, 박준규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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