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뷔한지 1년 6개월만에 ‘행사의 여왕’으로 떠오른 설하윤을 만났다.
설하윤은 “데뷔한지 얼마 안됐지만 한 달에 30~40개 정도 행사를 하고 있다”며 “장윤정 선배님은 90개를 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데 남쪽으로 갈수록 반응이 흥겹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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