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청량한 분위기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측은 5월 15일 정해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빈티지 무드의 트로피컬 하와이안 셔츠로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에 어울리는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얼마 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제품을 입고 청량한 바다를 뛰노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던 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마케팅 담당자는 “모델 정해인의 광고컷을 통해 선보이는 여름 린넨 셔츠는 다가오는 무더위에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은 물론,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두루 선사한다.”며 “휴가철엔 바캉스룩으로, 일상에서는 유니크한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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