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천으로 순연된 2018낭만콘서트 개막 공연 20일 재개

김흥국 회장 낭만콘서트 출연과 인사말 전달

낭만콘서트 포스터 이미지(사진=대한가수협회)




대한가수협회 주관 2018낭만콘서트 전국투어 개막 공연이 오는 20일(일) 오후 7시 서울 ‘빨래골’(강북구 삼양로 316번지)에서 재개된다. 이공연은 당초 지난 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순연되었다.

이 공연에는 김흥국 회장이 무대에 서며, 박건, 체리보이, 이갑돈, 현미, 남미랑, 천메리, 은방울자매 등 원로가수들과 장은숙, 김학래, 이재민등 7080대표가수들이 함께 출연한다. ‘독도는 우리땅’정광태가 MC로 진행한다.

김흥국회장은 공연을 앞두고 “팬들앞에 다시 설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그간 본의 아니게 일어난 오해와 갈등을 내려놓고 대화합의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강북구, 늘푸른사랑 후원 ‘낭만콘서트’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민 문화향유를 위해 대한가수협회가 시작한 ‘찾아가는 콘서트’이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