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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리 최현석 무슨 사이? 다정한 인증샷 화기애애 분위기 “필리핀 뉴스 앵커 맡은 지 4~5년”

그레이스리 최현석 무슨 사이? 다정한 인증샷 화기애애 분위기 “필리핀 뉴스 앵커 맡은 지 4~5년”




MC 그레이스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그와 최현석 셰프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그레이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현석 셰프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그레이스 리는 최현석 셰프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그레이스리는 “필리핀에서 뉴스 앵커를 맡은 지 4~5년 정도 됐다”면서 “2012년 당시 필리핀 대통령 아키노 3세와 네 달쯤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그레이스리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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