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치맨' 김준면X하연수, 사무실 포옹 포착…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사진= iHQ




김준면이 하연수를 끌어안았다.

오늘(16일) 밤 11시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3회에서 김준면(이유찬 역)과 하연수(김보라 역)의 깜짝 포옹을 예고,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정부 프로젝트에 가짜 보안팀장으로 얼떨결에 참여하게 된 김보라(하연수 분)와 그녀의 도움을 받아 만찬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이유찬(김준면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김보라의 말실수로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한 상황.

자신의 프로젝트를 망친 그녀에게 불같이 화를 내던 이유찬과 그의 앞에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던 김보라. 그런 두 사람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계약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김보라가 다시 넥스트인 사무실에 나타나 이유찬과 마주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그 어떤 관심도 갖지 않은 채 ‘김분홍’이라는 인물만을 그리워하던 이유찬이 김보라에게 포옹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더불어 놀란 표정으로 이유찬의 품에 안긴 김보라의 모습은 설렘지수까지 높이고 있다.

앞서 불꽃 튀는 첫 만남부터 거대 사기 프로젝트(?) 속에서 보여준 호흡까지 남다른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한 이유찬(김준면 분)과 김보라(하연수 분)이기에 그 사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긴 것인지 오늘(16일) 방송될 3회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김준면과 하연수의 관계 변화는 오늘(16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함께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3회에서 공개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