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2’ 이 누리꾼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 개봉한 ‘데드풀2 (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얼마 전 내한했던 라이언 레이놀즈와 조슈 브롤린 등의 주연을 맡은 액션 코미디 영화다.
마블의 유일한 19세 관람불가라는 영화라는 점에서 다른 히어로와 차별점이 있는 ‘데드풀’ 시리즈는 2편에서도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개봉 당일 관람했다는 누리꾼들은 “1편보다 재밌다”,“데드풀이 히어로 중 제일 좋다”,“계속 되어야 하는 시리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데드풀2’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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