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YG 양현석 "목 디스크 터져 한 달 입원..고통 심각"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목 디스크로 입원한다고 전했다.

사진=서경스타 DB, 양현석 인스타그램




양현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디스크 터짐. 심각한 고통. 한 달간 입원. 일선으로 복귀”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YG 막내라인 집중. 블랙핑크, 승리, 젝키, 이하이”라고 덧붙이며 소속 가수들의 활동에도 신경썼다.



그러면서 양현석은 병원 입원 팔찌와 목뼈 디스크 관련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