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막심 아르부가예브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환경 영화제로, 환경재단과 서울환경영화제 조직위원회의 주최로 열린다. 오는 23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총 19개국 56편의 영화가 공개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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