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무결점 피부와 비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지는 과거 한 방송에서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고백했다.
수지는 피부가 정말 좋다는 칭찬에 “세수만 10분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지는 “뾰루지가 나면 빡빡 문지른다”며 뾰루지가 났을 때 문지르기만 해도 뾰루지가 사라진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수지는 유명 유튜버 양예원이 과거 모델로 일하다가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신체사진이 노출됐다고 호소한 것과 관련해 등장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를 눌렀다.
이 같은 사실을 수지가 공개하자 청원에 참여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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