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주최 2018 한국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상투자그룹이 지난 12일 가평 연인산에서 2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상반기를 되돌아볼 수 있는 ‘2018년 상반기 보고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권정보기업 이상투자그룹은 수익률과 손실을 숨기지 않으며 업계 상위 주식 애널리스트가 직접 공식 유튜브 채널 방송에 출연하여 실시간 증권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손실률 또한 크지 않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워크샵은 협력부서간의 소통과 단합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행사 진행은 1부 상반기 진행 현황 발표와 대표님 말씀, 2부 한마음 체육대회, 3부 경품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뽑기 추첨을 통해 3,000만원 상당의 최고급 경품을 제공하는 등 모든 임직원에게 경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또한 이상투자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 임직원들의 소개가 이어졌다.
신규 임직원들은 “이상투자그룹의 가족이 된 만큼 브랜드에 자부심을 가지고 많이 배우면서 리더로서 성장하겠다”, "입사한지 4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명품 청소기를 경품으로 받게 되어서 기쁘고, 대표님의 복지 경영철학에 존경심을 가지고 일하겠다"는 등 입사 포부를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상우 이상투자그룹 대표는 “이번 워크샵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운동회도 하면서 뜻 깊은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기업 문화 조성으로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투자그룹은 자회사인 별스탁, 스톡매거진, 별TV 뿐만 아니라 2018년에 새로 설립한 이상경제연구소, SF AUTO, 이상아카데미 등에 힘입어 상반기 총 매출 약 1,000억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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