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가수 헨리가 중국 무술영화 출연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중국 영화 출연을 위해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아침부터 남다른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단백질 음료까지 챙겨 마셨다.
헨리는 “관리를 하고 있다”며 “조금 있으면 중국 무술 영화를 찍는다. 왕이다. 멋있는 왕이다. 주인공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시언이 형은 그렇게 오래 해도 안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시언은 “앞으로 주인공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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