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이, '양말이 붙어있는 운동화'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

유이 /사진=조은정 기자




배우 유이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의 한승주(유이 분)가 유부녀가 되기 위해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9일 종영했다.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는 채시라, 이성재 주연의 ‘이별이 떠났다’가 26일 첫 방송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