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태영 임유진 부부 알고 보니 애가 셋? “쌍둥이 내 사랑 가족사진” 첫 인상 "예쁜 것 같지도 않아"

윤태영 임유진 부부 알고 보니 애가 셋? “쌍둥이 내 사랑 가족사진” 드라마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 줄”




윤태영과 임유진 부부의 가족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은 자신의 SNS에 “가족 행복, 남편 딸 아들 쌍둥이 내 사랑 가족사진” 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이들을 안고 활짝 웃으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윤태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로 임유진과 처음 만났다”라며 “처음 대본 연습할 때 아내가 교복을 입고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굴을 봤는데 예쁜 것 같지도 않아 관심 없었다”라고 고백했다.

윤태영은 “드라마를 끝나고 만났는데 외국 분인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홍은희가 “글래머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묻자 “그렇다. 그때부터 아내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임유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