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워너원 박지훈·박우진이 팬들의 축하를 맞고 있다.
올해로 스무 살이 된 워너원 박지훈·박우진이 성년의 날을 맞자 팬들이 SNS를 통해 축하인사를 남기고 있다.
팬들은 트위터를 비롯한 SNS에서 #박지훈_성년의날_축하해, #스무살의_박우진 해시태그 등을 통해 성년의 날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성년의 날을 맞은 아이돌들은 이 외에도 아스트로의 라키, 세븐틴의 디노, 위키미키의 최유정, NCT2018의 마크 등이 있다.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