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회담장을 뛰쳐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 = 손철 특파원 runir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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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인터뷰서 “의심의 여지 없다” 재확인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여기면 큰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