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펜스, 북미회담 열려도 트럼프 언제든 협상장 나올 것

폭스뉴스 인터뷰서 “의심의 여지 없다” 재확인

“김정은, 트럼프 속일 수 있다고 여기면 큰 실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12일 열릴 북미정상회담에서 경고했던 대로 비핵화 협상이 여의치 않으면 회담장을 떠날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회담장을 뛰쳐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실수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 = 손철 특파원 runiro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