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화제의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오늘(22일) 개봉, 네티즌들 ”할머니 댁에 요강 가지러 가야겠다" 호평

화제의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오늘(22일) 개봉, 네티즌들 “색다른 스타일의 공포”, ”할머니 댁에 요강 가지러 가야겠다“ 호평




화제의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가 22일 개봉했다.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 등 독특한 컨셉으로 공포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고 평가 받는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의 신작이다.

영화는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게임 ‘트루스 오어 데어’로 인해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독창적인 공포 영화다.



개봉일에 맞춰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은 “공포 그 자체”, “보고 나서 몇 시간 동안 사람들 웃는 것만 봐도 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웠어요”, “간만에 볼만한 공포영화!!강추!!”, “색다른 스타일의 공포, 공포 영화 잘보는 나도 계속 긴장되더라”,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가야겠다...요강 가지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포스터]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