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서해 5도를 시작으로 밤이 되면 전국 곳곳에 황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까지 지속 될 전망이다.
오후에 외출할 시에는 꼭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서울의 낮 기온 23도, 대구가 26도까지 올라 남부지방은 다소 더울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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