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한 ‘트루스 오어 데어(감독 제프 와드로)’는 ‘겟 아웃’,‘해피 버스데이’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공포영화를 배출한 블룸하우스의 신작이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우리나라의 진실게임과 같은 게임. 영화 속 주인공들은 멕시코의 버려진 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다. 게임 참가자들은 게임을 끝낸 뒤 학교로 돌아가지만 ‘트루스 오어 데어’라는 환영이 이들을 따라다니며 하나씩 참가자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누리꾼들은 “가볍게 보기 좋다”,“재밌었어요 추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루스 오어 데어’ 포스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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