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팅어는 전자식 변속기 손잡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해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아차는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며 모델별로 최저 3,570만 원에서 최고 5,030만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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