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총재 신동욱이 ‘이재명 음성파일’을 언급했다.
25일 신동욱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 도지사 후보의 사진과 함께 “이재명 “한국당 음성 파일 공개에 ‘불법·악마의 편집’ 주장” 지나가는 개가 웃는 꼴이고 정신과 진료 자진 신청한 꼴이다.“ 는 문장으로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이재명 가정사 아니라 경기도정사 꼴이고 쌍욕 경기도가족 꼴이다.”며 “욕한 X가 성내는 꼴이고 악마는 쌍욕에 있는 꼴이다.”고 적었다.
또한 그는 “화난다고 사람을 죽인 꼴이고 쌍욕이 거짓말도 만든 꼴.” 이라고 썼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도지사 선거사무소에서“과오와 잘못 인정, 열심히 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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