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가 지난 10일 방송된 가운데 장민과 친구들의 직업에 이목이 쏠렸다.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민은 현재 3년 째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튜디오에서 이국적인 외모와 훤칠한 키로 주목을 받아 왔다.
더불어 ‘프로젝트 장민’이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전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페인 편에 출연한 장민의 친구들은 스페인 엘체에 안토니오, 네프탈리, 아사엘 등으로 알려졌다. 이 중 네프탈리는 8년째 헤어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또 아사엘은 자신의 나이가 27세라고 언급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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