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27일 자신의 SNS에 복근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반바지와 탱크탑에 재킷을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당당한 포즈와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선명히 보이는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싱글앨범 ‘Lip & Hip’을 발매한 현아는 화보 촬영으로 지난 26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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