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13.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토(카이 분)가 시간을 되돌리면서 송현철A(김명민 분)와 선혜진(김현주 분), 송현철B(고창석 분)와 조연화(라미란 분)가 모두 행복한 엔딩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검법남녀’는 5.6%와 6.4%, SBS ‘기름진 멜로’는 5.9%와 6.7%를 각각 기록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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