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도훈 애칭은 ‘참치뱃살’ 잘생긴 외모에 감탄한 이영자 “뮤지컬 명성황후 낭인, 궁녀 역으로 만나"

김도훈 애칭은 ‘참치뱃살’ 잘생긴 외모에 감탄한 이영자 “뮤지컬 명성황후 낭인, 궁녀 역으로 만나 연애”




배우 오나라의 연인 김도훈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나라는 “19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오나라와 김도훈은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일본 낭인과 궁녀 역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 속 남자친구는 잘생긴 외모로 MC 이영자와 오만석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현재 배우로 활동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훈훈한 외모이다.



이어 오나라의 휴대폰에 저장된 남자친구의 애칭은 ‘참치뱃살’이며 그의 남자친구는 오나라의 인터뷰 중간 애칭 ‘아담이’의 인터뷰가 잘 되고 있는지 걱정돼 문자를 보냈다.

한편, 김도훈은 배우 출신 연기 강사로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강사로 소속으로 전해진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