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엔터테인먼트가 가수 싸이와 전속계약에 대해 부인했다.
30일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싸이와 다른 일 때문에 만남을 가진 것은 맞지만, 전속계약 여부를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싸이가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만남을 가지고 전속계약에 대한 얘기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최근 싸이는 8년 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YG 측은 이달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는 싸이의 생각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선희, 이승기, 윤여정, 이서진, 보라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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