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더콜’ 제작진이 휘성의 부친상을 함께 추모했다.
1일 Mnet ‘더콜’은 방송 말미 휘성의 아버지 故최광복 씨에 대한 추모의 뜻을 표했다.
제작진은 “휘성의 아버님, 故최광복님을 추모합니다. 더콜의 아티스트인 휘성과 슬픔을 함께 하며 제작진 일동 진심으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휘성의 아버지 최광복씨는 지난달 26일 별세했다. 휘성은 지난 2014년 아버지와 함께 ‘불후의명곡’에 출연해 김정호의 ‘하얀 나비’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부자간의 진한 사랑을 전달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