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흥남철수 주역' 라루 선장 잠든 곳에 '文대통령 명의 식수'

지난 1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뉴턴의 세인트폴 수도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산사나무 기념식수 행사에서 조윤제(왼쪽 두번째)주미 한국대사가 교민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세인트폴 수도원은 ‘흥남철수’ 주역인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고(故) 레너드 라루 선장이 안장된 곳이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