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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 상승률 1위지역에 들어선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특별공급





힐링의 메카로 떠오른 제주도의 인구가 100만 명을 바라보며 최적의 주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서귀포시는 2018년 1월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공시지가에서 17.23%로 전국의 시, 군, 구에서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해 재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와 2019년 개장을 앞두고 있는 ‘제주신화 월드’를 비롯해 아시아 최대의 의료건강시설인 ‘헬스케어타운’ 등도 앞으로의 서귀포시의 미래가치를 더욱 드높여 주고 있다.

특히, 최근 한한령 해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면서 관광 산업이 활기를 띄고 있어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2025년 완공될 ‘제주 신공항’은 이와 같은 풍부한 관광객 수요를 예상해 만들어진 것으로 완공되면 관광산업의 무한한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각종 대형 호재를 품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2714-2번지 일원에 주거도심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 회사보유분 소량의 회사보유분을 특별 공급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뒤덮인 2018년 현재 맑고 깨끗한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인 이 타운하우스는 지하 1층~지상 3층의 4개 동, 총 33세대로 구성됐다. 전 세대 남향배치로 어디서나 서귀포의 넓고 푸른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광역바다조망을 갖췄다.

주차장은 세대 간 소음과 매연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후면으로 조성했으며 입주고객들의 주차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고자 66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풍부한 공간을 조성했다.



내부를 살펴보면 1층과 2층은 복층구조로 설계했으며, 2층은 침실과 드레스 룸, 바다가 보이는 욕실을 만들어 호텔에 온 듯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3층은 가족실, 서재, 자녀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멀티룸으로 조성했으며, 지하는 작업실, 운동 공간, 영화 감상실 등의 여러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곳의 설계를 맡은 (주)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은 자연과 어우러진 돌과 나무를 콘셉트로 창의성과 예술성을 살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2017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하와이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외관이 특징적이다.

서귀포의 메인도로인 동홍로를 품은 교통 환경도 눈여겨볼만하다. 동홍로가 단지와 맞물려서 차량으로 5~10분 이내면 서귀포 시청, 매일 올레시장, 정방폭포, 홈플러스 등의 공공기관 및편의시설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최적의 입지에 투자 요건과 주거 요건을 갖춘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현재 준공을 기념해 소량의 회사보유분을 특별 공급 중이다. 최초 토지비 대비 250% 상승 및 준공 후 감정평가 주택 가격이 25% 상승되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한편, 실제 관람을 위한 방문은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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