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득남' 추자현, 뒤늦게 '경련 증상+응급실行' 밝혀져

배우 추자현이 출산 당일 응급실에 이송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추자현 /사진=서경스타 DB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1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인 상황이다.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우효광이 보살피고 있으며, 아이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 추자현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득남 소식과 함께 “추자현과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두 사람 모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출산 3일 만에 뒤늦게 추자현이 당시 응급실을 찾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 이에 대중은 놀라움과 당혹스러움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soon**** 얼마나 놀랬을까. 회복중이라니 다행에요.아기와 산모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selb**** 건강 잘 챙기세요” “jueu**** 하혈 많이해서 그런듯요 엄마는 위대해요 빨리 회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