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5일 한 매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0일 방송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녹화 불참을 선언한 이영자도 다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달 이영자 어묵 먹방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 보도화면을 합성해 논란이 됐다.
이에 MBC측은 진상조사위원회를 열었으며 본부장 감봉 6개월, 부장 감봉 2개월, PD 감봉 3개월, 담당 조연출 정직 1개월을 의결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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